8년전 일상.

외장하드를 떨구는 바람에 12-13년도의 모든 사진과 영상을 소실하고 14년도부터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던 기록들.

찍고 즐기고 회상하고

개인 + 단톡 + 오피셜 + 애프터무비까지 열심히 정리했었는데 잊고지내다가 페북에 올려두었던 사진 덕분에 다시 생각남.

열정은 식었고 체력은 떨어졌고 관심도 멀어졌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억과 추억이 나름 자산이고 마중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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