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만우절 시즌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배우.

특별한 대사나 표정 없이 눈빛 연기만으로도 긴 여운을 주는 홍콩남자배우는 양조위와 장국영이 유일하지 않은가 싶네요.

가수로서의 모습도 좋아 어렸을 때 비디오 가게를 가면 장국영 콘서트와 뮤직비디오도 빌려보고 했었네요.

한 때 앨범도 모았었는데 천천궐가와 모니카라는 곡을 가장 좋아했었던.

장국영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그리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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