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는 잠을 포기해가며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그 때의 열정도 체력도 없네요..
언제쯤이면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져 풀밭에 돗자리깔고 누워 음악을 즐길 수 있을런지..
밖에는 눈이 많이 내려 초저녁처럼 밝고 예전 사진들 보다보니 잠도 안오네요..
마지막 사진의 문구가 제 마음을 대변.. 마스크 좀 벗고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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