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2에서 설특선영화로 킬러의 보디가드2를 한다는데 이게 맞나싶네요..ㅋ

킬러 영화로 잔인하고 폭력성이 있긴하지만
영화 전체를 끌고가는건 라이언 레이놀즈와 두 명의 배우가 티키타카하는 색드립의 향연인데..ㅋ

영화 초반부터 가슴얘기로 시작되고.. 물론 장면들이 잘려나가긴하겠지만 이게 명절과 무슨 관계인지..ㅋ

계속 우측 상단에 광고뜨는게 이게 뭔가 싶네요..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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