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인생술집이 되어버린 모우문의 두번째 방문.

지난번 방문에 맛을 알아버린 문경바람 백자와 함께.

사진이 너무 그지같이 나왔지만 맛은 고흐 + 모네의 느낌.

어차피 수요일에 가게될 것 같지만 벌써 다음번 방문이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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