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05. 26
11년 전 오늘.
EDM페스티벌 입문이자 첫 월디페의 순간.
내 귀에 도청장치와 하우스룰즈.
그리고 폭풍우 속 텐트 안드로메다행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이 곳.
11년이 지난 다음주에도 난 저자리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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