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지널 로딩화면과 배경음악을 듣는 순간 반가웠다.
마치 첫사랑과도 같은 추억과 애증의 게임.
어느덧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캐릭터.
휴면 계정 안만드려고 간간히 로그인만 해두고 있었는데..
과거의 명성과 영광은 회복할 수 없겠지만 그저 무협이 주는 로망이 있기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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