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05. 06
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3층
직원분이 비어있는 옆자리도 세팅해주시는 바람에 졸지에 2인분 쓱싹..
날씨만 좋았더라면 수원 올라간김에 시간 좀 더 보내다가 내려왔을텐데 왠지 아쉬웠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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